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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a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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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   김*미 (2019-05-02)
제목 :   완죠니 강추강추드려요!
  바다랑 가까이에 있는 펜션 치고는 정말 바로 코 앞에 있다는 말을 잘 안 믿었는데
여기 와보니까 정말 코 앞에 있네용ㅎㅎ
그리고 사천물회마을과도 가까워서 물회 실컷 먹었어욬ㅋㅋㅋㅋㅋ
그리고 방 내부도 사진과 그~대로여서 덕분에 잘 이용하다 왔어요!
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그 때까지 번창길만 걸으셨으면..♥